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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이 벌써 석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.
노동인권회관/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이 용산구에 둥지를 튼 때는 1993년 여름이었습니다. 삼각지에서 몇 달 있다가 1992년 4월에 남영동으로 옮겨서 몇 년간 있으면서 IMF를 거치고, 그러다가 2000년 7월에 삼각지로 다시 옮겨왔습니다. 그곳에서 2006년 여름까지 있다가 9월에 건너편으로 이사를 갔지요. 그곳에서는 오래도록 있으려고 했는데, 용산구에 불어 닥친 개발광풍으로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....mor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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